공공비축미곡 매입 자료사진(인천 중구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19명 사상' 부천 호텔 소유주 등 관계자 4명 재판행강화·영종도 음식점 7곳 노쇼 '김 중사'…경찰, 동인 인물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