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사진은 8일 초등학생 5학년인 A군이 사망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입구의 모습.2023.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초등학생사망교육청계모폭행관련 기사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실무팀' 발족인천교육청 '시민 걷기 한마당' 행사 취소…"특수교사 사망 추모"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특수교사 사망 특별감사 실시""나 수업 29시수야" 인천 특수교사 '생전 격무호소' 메시지(종합)내년 결혼 앞뒀던 특수교사 사망 직후 내부 메신저 삭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