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4개 장애계 단체는 5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실시하라"고 밝혔다.2024.11.5 ⓒ News1 박소영 기자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4개 장애계 단체는 5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실시하라"고 밝혔다.2024.11.5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1299명 모집…의료계열 확대인천시교육청, 학교기본운영비 75억 증액해 4013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