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4개 장애계 단체는 5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2024.11.5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전자칠판 리베이트 의혹' 경찰, 인천시의원 2명 피의자 수사인천 남동구, 청능대로 등 5개소 도심 속 '특화가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