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서도 산불…헬기 8대 투입

본문 이미지 -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2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8대와 인원 36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주시도 "등산객은 신속히 하산해 달라"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또 해당 야산의 등산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충청·호남·영남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위기경보는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yhm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