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민들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사물 주소를 지역 내 92곳에 추가로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 소화장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위치를 나타낸다
특히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 시스템과 사물 주소 데이터가 공유돼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이를 활용해 신고하면 긴급구조기관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시는 439개 시설물에 사물 주소를 부여해 관리 중이다. 해당 주소는 주소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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