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큰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hm95@news1.kr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9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큰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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