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1) 송용환 기자 = 14일 오후 8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침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8시5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9시 22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원 98명과 장비 5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yh@news1.kr
(의정부=뉴스1) 송용환 기자 = 14일 오후 8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침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8시5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9시 22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원 98명과 장비 5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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