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8층짜리 복합건물(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이윤희 기자 수원중·고 총동문회, 고명건 경기중변사무직 회장에 공로패 수여'지하에서만 50명' 대형 인명피해 피한 '기적의 구조'…아찔했던 분당 화재김기현 기자 "'경제자유구역 지정' 협력"…수원특례시·벤처기업협회 '업무협약''지하에서만 50명' 대형 인명피해 피한 '기적의 구조'…아찔했던 분당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