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7월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태권도 관장 A씨는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B군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은 채 10~20분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태권도관장아동학대살해무기징역양희문 기자 태권도장 관장에 재판부 "아이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지 않았느냐"(종합)檢 '4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중대 범죄"(상보)관련 기사태권도장 관장에 재판부 "아이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지 않았느냐"(종합)檢 '4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중대 범죄"(상보)"매달린 내 아들은 죽었는데…태권도 관장, 애 낳았다며 웃더라" 엄마 분통5살 학대사망 태권도장서 추가피해 쏟아져…250여명 전수조사'5살 아이 사망' 태권도관장이 삭제한 CCTV 복원…학대 140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