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3년간 공조한 끝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밀수출해 판매하던 피의자 김형렬(47)을 호찌민 현지에서 붙잡아 2022년7월19일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경찰청 제공) 2022.7.19/뉴스1관련 키워드마약왕김형렬송용환 기자 안양시, '보훈명예수당' 분기별 30만→36만원…6000명 대상안양예술인센터 신규 입주예술인 모집…"창작활동 지원"관련 기사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김형렬, 징역 25년 선고검찰, 동남아 3대 마약왕 일명 '사라김' 김형렬 징역 40년 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