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구도심 일대 주민들이 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의 '시가회 예정용지 물량 세부 운영기준'을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모습.관련 키워드양주시신도시구도심슬럼화시청이상휼 기자 수락산 기차바위 로프 재설치…'훼손' 2년9개월 만에 재개방양주 구도심 주민들 "시가 재산권 침해"…시가화 예정용지 지침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