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이 21일 서부전선 GP·GOP 경계작전부대와 호국훈련 중인 수도군단·51사단 지휘소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와 호국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서부전선GPGOP김평석 기자 강호필 지작사령관 “호국훈련 동안 군사대비태세 더 강화”"자연 생태 복원"…경기 광주시, 경안천 등에 다슬기 치패 40만개 방류관련 기사공군총장, 北 '러시아 파병'에 "위급한 상황…심각하게 본다""헤즈볼라, 수장 사망 이후 72시간만에 새 상황실 구축…장기 소모전 대비"하마스 이어 헤즈볼라까지…대리 세력 약해진 이란, 핵무장 나서나[딥포커스]'가자전쟁 1년' 팔레스타인인 4만1909명·이스라엘군 728명 사망(상보)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