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1월4일(현지시간) 이란 원자력 기구가 공갱한 원자력 농축 시설 나탄즈 핵 연구 센터의 모습. 2019.11/0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7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가해진 레바논 남부 키암 마을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지상작전에 참여할 1개 사단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헤즈볼라와의 지상전을 전개중인 병력은 3개 사단 규모로 증강됐다. 2024.10.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19일 알아크사 모스크 등 예루살렘 구시가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올리브산 정상에 게양된 이스라엘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밤사이 이란 핵시설의 중심 이스파한 등 이란에 보복 공격을 가했으며 이에 따라 긴장과 경계 속에 새 날을 맞고있다. 2024.04.19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레바논헤즈볼라하마스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차량 돌진해 2명 숨져…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의사(상보)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시리아 반군 승리로, 이란 무기의 헤즈볼로 보급로 끊겼다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국제사회 철군 촉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