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북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북한은 사흘 만에 또 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지난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5번째 도발이다.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쓰레기풍선양희문 기자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남양주 화도읍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관련 기사전원회의 목전까지 '계엄·탄핵' 조용한 북한…새 대외전략 구상 돌입강원도 '북 쓰레기풍선 대응 강화' 철원서 합동 산불진화훈련파주시, '위기관리업무 유공'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北 김정은, 계엄 사태 후 첫 공식석상…선대 기일에 참배(종합)[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