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가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목사명품가방수수의혹양희문 기자 '불법 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대표, 재판부 변경 요청검찰 "이화영 청문회 증언 기존 허위주장 재탕" 반박관련 기사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김건희 여사, 정치적 책임은…도이치 결론 뒤 사과 가능성서울의소리,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불기소에 항고 예고최재영 "명품백 수수 의혹 불기소…정권 봐주기 수사"[문답]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최재영, 청탁 목적 아니라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