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동 당동주공아파트 2단지 후문에 비바람을 이기지 못한 나무가 쓰러져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침수로 통제된 양주시 남면 신산다리.(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집중호우경기도호우특보최대호 기자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CCTV 18만대로 안전 지킨다술 취해 달리던 택시 문 걷어차고 기사 폭행한 50대 입건이윤희 기자 환경미화원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침뱉은 30대 남성 검거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5중 추돌…화물차 운전자 1명 사망관련 기사침수·나무쓰러짐 잇따라…121㎜ 장대비에 강풍 겹친 경기 피해신고 20건나무가 사람 덮치고 낙뢰에 단전까지…전국 곳곳 '종다리' 피해(종합2보)호우특보 양주 등 경기북부 최대 100㎜ 장대비…전역 폭염특보도행안부, 계속되는 폭염에 청주시 '무더위쉼터' 점검'수해 끝나니 폭염 재난'…대구 35도 '육박' 전국 '불가마 더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