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3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전날(22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다.(최대호 시장 페이스북)/관련 키워드최대호 안양시장FC안양오프사이드송용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 될 것”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