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현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이 박상학 대표(왼쪽)에게 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21일 파주 월롱면 주민들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주시 제공)관련 키워드대북전단자유북한운동연합오물풍선김경일 시장월롱면위험구역박대준 기자 NH농협 고양시지부, 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454만원 기부서해안고속도로 화재 유조차 운전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종합)대북전단 풍선 불법비행 눈 감은 군…올해 조사의뢰 '0건'[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명품백·헬기이송' 입씨름 반복…하품 나오는 첫 국감(종합)[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