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경기대책위원회’가 19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 같은 보증금을 하루빨리 돌려받아야 한다. 전담수사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깡통전세피해자송용환 기자 안양시, 28~29일 석수도서관서 '마당으로 나온 도서관' 운영성남시 '청년 취업박람회' 27일 개최…20개 기업서 126명 채용관련 기사수원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가장 원하는 지원은 '대출'전세사기 경기대책위 “다세대 공동담보 피해자 대책 마련해야”"전세사기 피해 예방 어떻게?"… 경기도 공개토론회 개최'수원전세사기' 추가 피해 늘어나…411명·631억 원 규모한동훈, 수임료 22억·부동산 편법 정조준…낙관론 경계한 이재명(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