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세사기' 추가 피해 늘어나…411명·631억 원 규모

수원지검, 동일 수법 피해자 198명·전세보증금 309억 원 추가로 밝혀내
1심 재판 관련한 피해금액도 늘어나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임차인들에게 약 714억 원 상당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 정모 씨 부부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임차인들에게 약 714억 원 상당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 정모 씨 부부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 수원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수원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수원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수원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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