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 성남분당갑 후보(62)가 26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대 정원 증원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분당갑의대 정원송용환 기자 '이틀간 31㎝ 폭설' 성남시, 전 직원 3000여명 동원해 제설작업성남시, 6년 연속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배수아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제설작업 중 사망·부상 잇따라…교통·항공 운행 차질로 시민 발 묶여(종합2보)관련 기사압도적 '여소야대', 의대증원에 藥일까 毒일까…국면 전환하나민주당 태풍 속 '재건축' 앞세운 안철수·김은혜 분당서 존재감 드러내안철수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할말 했다…尹, 당이 움직일 틈 내줘야"총선 마지막 걸림돌 '의정갈등'…국힘, 시간 촉박 '긴장감'안철수 "尹, 의료계와 대화 물꼬…더이상 악재 아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