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학관에서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가 뉴스1과 인터뷰 하고 있다. ⓒ News1 이승아 기자관련 키워드의정갈등김윤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의료계국민의힘민주당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의정갈등 4개월'…진료환자 209만명 줄고 사망자 2129명 늘어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민주 '의료대란특위' 출범…"응급 한계점 도달, 정부 실책 짚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