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위니아위니아임금체불위니아회생절차개시정윤미 기자 '강남 8중 추돌' 무면허 폭주 맨몸으로 멈춰 세운 20대, 경찰 표창31억 챙긴 다단계 사이비 '은하교' 여성 교주…"남편이 가스라이팅"관련 기사'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기소'위기근로자 지원'…광주시 내일전환 고용안정지원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