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위니아위니아임금체불위니아회생절차개시정윤미 기자 힘받은 尹지지자들 "탄핵 기각"…한남동·헌재 앞서 철야농성·삭발식(종합)'尹구속취소' 찬반 쪼개진 '광화문'…대통령 기다리는 '한남동'관련 기사'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선고 불복…쌍방 항소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노조위원장 "실망스럽다"'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종합)'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상보)'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