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쌍방울김혜경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배수아 기자 직장 동료 속여 2억 편취한 용인시의회 공무원 징역3년대림대-일본 이이지마 건축사무소, '글로벌 인력 양성' 맞손관련 기사검찰총장 "김혜경 기소 불가피했다… 기부행위는 금액 따지는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