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기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23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무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의대증원의료계 집단행동송용환 기자 가천대, 트로트·엔카 주제로 대중음악 역사·의미 논의안양시 '경기도 청렴대상' 장려상…5년 연속 수상 행진관련 기사[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뉴스1 PICK]의료계 "복지부·교육부 장관 강제수사 해야""간호법 중단 안 하면 정권 퇴진운동"…의사들은 왜 분노할까[뉴스1 PICK]'전공의 사직 공모' 주수호 "떳떳하게 잘잘못 가릴 것"'빅6' 전공의 118명, 장관·병원장 고소…"직업선택 자유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