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기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23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무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의대증원의료계 집단행동송용환 기자 경기신보,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000만원 후원안양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뉴스1 PICK]의료계 "복지부·교육부 장관 강제수사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