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접수 창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한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외래를 찾은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홍준표 대구시장 2024.2.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레지던트보건복지부이상휼 기자 포천 서파검문소 인근 도로서 승용차 불…인명 피해 없어양주시 어려운 이웃 1000세대에 김장김치 나눔양희문 기자 "조합원 채용하라"…건설현장 마비시킨 민노총 노조원들 징역형'맥주병 지인 폭행' 정수근, 음주운전 혐의로도 재판행관련 기사하반기 전공의 모집서 세브란스·서울아산병원 합격자 0명전공의 1만1732명 관둔 뒤 하반기 125명만 지원…의료공백 장기화 우려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의정갈등 링위에 정부뿐"…4자협의체 열쇠 쥔 전공의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