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고양시구간 일산역 인근 고가도로에서 바라본 철로.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경의중앙선철도 지하화 특별법홍정민박정김재준410총선박대준 기자 육군 1군단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 엄수납북자가족모임 "내달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예고관련 기사일산 도심 '경의선 지하화 운동' 20년 만에 재점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