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일산역 인근 철로.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경의중앙선일산지하화철도지하화특별법철도부지박대준 기자 육군 1군단 '6·25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 엄수납북자가족모임 "내달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예고관련 기사고양·파주 총선 후보들, 특별법 통과 후 앞다퉈 '경의선 지하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