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8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희생자 60대 여성A씨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원종서현역흉기난동검찰재판부약물중독김평석 기자 이천 예스파크서 28~29일 '펫축제'…반려견 운동회 등 행사 풍성'책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용인시, 책 읽는 도시 축제관련 기사"스토킹 해결책은 살인 뿐"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극한 몰고간 망상검찰,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2심 '무기징역' 불복 상고'흉기난동' 최원종 2심도 무기징역…검찰·유족, '사형' 호소에도(종합)'14명 사상'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2심도 무기징역…항소 기각(상보)[속보]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2심도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