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영영 사라져 없어지는 것. '소멸'이라는 말의 의미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를 힘 모아 풀어나가야할 때입니다. 그 현실과 고민을 함께 생각합니다.김덕현 연천군수관련 키워드지방소멸은없다박대준 기자 파주시,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국비 4억3천 확보파주시 공영주차장, 16년만에 요금 인상…내년 1월부터 적용관련 기사학부모들 찾아다니며 '초등학교 입학설명회'…꺼져가던 학교 살렸다'한해 5천명 귀농귀촌' 전북 완주의 압도적 비결은 바로 이것'오늘은 고추장을 담갔다' 아흔 가까운 할머니 일기장의 '기적'
편집자주 ...영영 사라져 없어지는 것. '소멸'이라는 말의 의미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를 힘 모아 풀어나가야할 때입니다. 그 현실과 고민을 함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