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들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오후 경북경찰청 수사관들이 남구 근로자복지공단에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2022.12.7/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유재규 기자 '오직 수능만 바라본 수험생 위해…' 경기경찰·소방 활약(종합)"수험장 착각했어요"…경기남부경찰, 수험생 수송 요청 75건 접수강정태 기자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 기로'…영장 심사'선거법 위반' 신성범 의원 선거캠프 연락소장 징역 10개월관련 기사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하며 경고 파업 돌입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