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조례동 사거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경찰과 농협 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대처 방안도 안내했다.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조례동 사거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경찰과 농협 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대처 방안도 안내했다.
순천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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