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범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30일 낮 12시쯤 여수시 한 마트 화장실에서 범죄자 A 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공조 요청을 받아 5시간째 A 씨를 추적 중이다.
A 씨는 휴대전화를 버리고 순천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ath@news1.kr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범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30일 낮 12시쯤 여수시 한 마트 화장실에서 범죄자 A 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공조 요청을 받아 5시간째 A 씨를 추적 중이다.
A 씨는 휴대전화를 버리고 순천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