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30일 오전 0시 52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저수지에서 수문이 파손돼 물이 흘러 나오면서 비닐하우스 9동이 침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민가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가 발목 높이까지 잠겼다.
해당 수문의 관리 주체는 농어촌공사 장성지사다. 이들은 정확한 파손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30일 오전 0시 52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저수지에서 수문이 파손돼 물이 흘러 나오면서 비닐하우스 9동이 침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민가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가 발목 높이까지 잠겼다.
해당 수문의 관리 주체는 농어촌공사 장성지사다. 이들은 정확한 파손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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