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뉴스1) 박지현 기자 = 29일 오후 3시 6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70대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장비 8대로 화재 발생 20분만인 오후 3시 32분쯤 불을 초진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
(광양=뉴스1) 박지현 기자 = 29일 오후 3시 6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70대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장비 8대로 화재 발생 20분만인 오후 3시 32분쯤 불을 초진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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