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악천후 속 도서지역 응급환자 4명 이송

본문 이미지 -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하는 완도해경. (완도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하는 완도해경. (완도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주말부터 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서 70대 남성의 편마비 증상 신고가 접수됐다.

전날 오후 9시 8분쯤에도 완도 금일도에서 70대 여성의 고혈압과 욕창으로 인한 112 신고가 접수돼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날 오후 4시 33분에는 완도 청산도에서 70대 여성이 산책 중 넘어져 발목 골절 의심신고가 접수돼 신속 이송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11시 55분쯤에는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서 50대 남성이 부정맥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악천후 속에서도 도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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