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에 광주·대구 대표 언론사 시각 엇갈려

광주일보 "제주항공 유족 무리한 취재 중단, 원인 규명 집중"
매일신문 '광주일보·MBC 참사 보도 이면·의혹 있다'

광주 최대 일간지인 광주일보가 지난 3일자 1면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취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무리한 취재로 유가족들의 피해가 가중된다며 대신 사고 원인 규명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25.1.5./뉴스1
광주 최대 일간지인 광주일보가 지난 3일자 1면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취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무리한 취재로 유가족들의 피해가 가중된다며 대신 사고 원인 규명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25.1.5./뉴스1

대구 최대 일간지인 매일신문이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를 풍자하는 만평을 게시했다가 2021년 3월 21일 사과문을 올렸다. 오른쪽은 풍자에 활용된 5·18 당시 피해자 모습./뉴스1
대구 최대 일간지인 매일신문이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를 풍자하는 만평을 게시했다가 2021년 3월 21일 사과문을 올렸다. 오른쪽은 풍자에 활용된 5·18 당시 피해자 모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