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4일 오전 순천경찰서 중앙 현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고 있다.2024.10.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박대성순천여고생살해살인살인예비김동수 기자 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곡성서 주택 화재…불 끄던 50대 부부 2도 화상관련 기사'경찰의 날' 열린 국감…전남경찰청 '기강 해이' 질타22대 총선 선거 수사 대상만 4076명…당선인 32명 檢 송치박대성 "거짓말이에요! 헤헤"…난동 제압 신고자 통화 녹취록 '소름'프로파일러 "진짜 악질 조폭은 문신 없고 깨끗…박대성은 겁주려고""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듯"…순천 여고생 피살 직감한 '마지막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