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과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학교 급식실과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배부받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대체급식학교비정규직노조이수민 기자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회기 중 '개XX' 욕설…광주 서구의원 고소장 접수관련 기사광주·전남 교육공무직 375개교 2400여명 총파업으로 대체급식"밥 대신 빵, 배고파요"…학비연대 총파업에 전국 곳곳 급식 차질(종합)학비연대 총파업에 262개 학교 대체급식, 돌봄교실도 차질"점심이 빵과 주스예요" 신난 아이들…부모들 "그래도 밥은 챙겨야"학생들 "배고파요" 부산 학교 69곳 '밥 대신 빵' 급식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