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6일 부산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샌드위치·우유·바나나 등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부산지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는 6일 오전 부산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공무직원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2024.12.6/ 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파업급식대체교육청부산조아서조아서 기자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야인으로 돌아가 부산교육 밀알될 것"(종합)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무역통상학회와 학술대회 개최관련 기사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전국 학교 3곳 중 1곳 급식 중단 (종합)강원 급식노동자 파업에 학교 416곳 급식 차질…단축수업도(종합)"공부방에서 간식·빵 받았어요"…부모들은 '도시락 준비'최호정 서울시의장, 급식 중단된 언남중 찾아 "교육청 의지 문제" 지적강원 급식노동자 파업에 학교 416곳 급식 차질…단축수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