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과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배부받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와 철도노조가 6일 광주교육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전남파업급식서충섭 기자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토)…오후까지 최대 5㎝ 눈관련 기사전남지노위, GGM 노사 협상 결렬에 쟁의 조정 회의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철도파업 종료…12일부터 광주·전남 열차 운행 정상화"비정규직 차별철폐" 광주교육공무직 총파업 돌입철도노조 총파업 돌입…호남선 KTX 62%, 20편이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