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앞 배추밭에서 한 농민이 튼실하게 자란 배추 한포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가을배추해남 배추배추수확김장김장철박지현 기자 광주 본촌동 누수 원인은 '노후화'…6시간30분만에 복구 완료(종합)"불 끌 때 조심하세요" 어린이들이 건넨 손편지에 소방관 훈훈관련 기사올해 가을배추 생산량 6.3%↓…"기상악화로 재배면적 줄어"[화보] "김장 걱정마세요. 해남 배추가 있잖아요"최대 주산지 해남배추 '쑥쑥'…11월 중순 본격 수확정부 "배추 생육관리 협의체 운영"…농협·도매법인, 약제비로 11억 지원"중국산 안 팝니다"…이마트 '배추 수급 자신감' 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