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후진 청소차량에 치어 숨진 A 양(7)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31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후진 청소차량에 치어 숨진 A 양(7)에게 초등학생들이 절을 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사건사고광주 교통사고박지현 기자 하교하던 초등생들 '큰절'…'청소차 참변' 초1 여학생 추모 발길"길에서 차 조심하라던 손녀가 오히려"…'청소차 참변' 초등생 유족 오열관련 기사하굣길 초1 여아, 후진 청소차에 치여 참변…"아이 안 보였다"(종합)새벽 만취 20대 차량 택시 추월하려다 2대 '꽝'…8명 병원 이송벤츠 몰다 차량 4대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음주 여부 등 조사작년 국내 공항 총기류 10건 적발…최근 3년간 위해물품 931건문다혜 '7시간 음주' 행적…엉뚱한 차 탑승 시도→비틀대며 운전→택시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