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관광안내도와 도로 설명판이 설치된 영암군 명동마을.(전남경찰청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가을 명소최성국 기자 '가을 걷고 싶은길' 선정된 영암 한 마을의 고민…귀담아들은 경찰지나가는 차에 손목 툭…20대 '손목치기' 보험사기범 구속관련 기사단풍 익는 10월에 철 모르는 제주 벚꽃 활짝…"기후변화 탓"'국화 향기 가득…양구수목원 3일부터 국화전시회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롯데몰 동부산점·김해점, 황금연휴 맞이 '골든 세일 위크' 열어'정읍의 가을은 그저 아름다울 뿐'…구절초꽃이 여는 10월 축제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