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학생 살인' 박대성, 본인 찜닭집 주방서 흉기 챙겨 나왔다

가게 밖 CCTV에 포착…박 씨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
경찰 '묻지마 살인' 무게…분향소 오는 3일까지 운영

순천 여학생 살인 피의자 박대성. 뉴스1 DB
순천 여학생 살인 피의자 박대성. 뉴스1 DB

전남 순천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 모 씨(30)가 28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4.9.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전남 순천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 모 씨(30)가 28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4.9.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29일 새벽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마련된 '묻지마 살인' 피해자 추모 공간.(순천시 제공)2024.9.2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29일 새벽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마련된 '묻지마 살인' 피해자 추모 공간.(순천시 제공)2024.9.2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