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에 '수사중' 팻말이 붙은 모습. 2024.9.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오토바이 뺑소니긴급체포이승현 기자 광주 동구 "주말·공휴일 관용차 무료로 이용하세요"광주서 시내버스 빙판길에 미끄러져 신호등 지주 충격…8명 부상관련 기사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20대 연인 사상' 뺑소니 30대 마세라티 운전자, 징역 10년 구형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음주 뺑소니로 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