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전한 광주의 안유성 가매일식 대표가 4화에서 돼지족발을 재료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안유성SNS)2024.9.19./뉴스1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가매일식 대표가 참치를 해체하고 있다.(안유성 SNS)2024.9.19./뉴스1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촬영이 끝나고 정지선 쉐프의 매장 티엔미미에서 뒤풀이를 하는 참가자들.(안유성 대표 SNS)2024.9.19./뉴스1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안유성백종원안성재서충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0일, 금)…최대 50㎜ 강한 비, 무더위 꺾여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 가을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