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티켓을 사려는 귀성객들이 줄 서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가족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명절연휴추석연휴귀성객귀성길광주송정역유스퀘어터미널이승현 기자 '운전미숙' 20대, 좌회전 하다 인도 돌진해 가로등 '쾅'"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전국 동시다발 '윤대통령 퇴진' 촉구(종합)박지현 기자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호남선 KTX 62%, 20편이 운행 중단"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전국 동시다발 '윤대통령 퇴진' 촉구(종합)관련 기사추석 연휴기간 39만명 연안여객선 이용…차량 8만2000대 수송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인정 못 받는 노동의 가치에 상처"경기 지자체, 추석 연휴 의료기관 등 24시간 비상대책반 가동최근 5년 명절 대이동…귀성 차량 3억대 고속도로 올랐다명절 연휴 열차 '부정 승차' 연평균 1만여명…단속 강화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