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선 연휴인 15일 오전 서울역 발권창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코레일네트웍스 직원들. 2024.09.16/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15일 오후 코레일네트웍스 충청권 지역관제센터에서 직원들 업무를 보고 있다. 사무실 한편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인근 시장에서 구매한 전과 떡 등이 마련돼 있다. 2024.09.16/뉴스1ⓒ 뉴스1 김민수 기자대전조차장역에 자리한 철도고객센터 상담사의 책상. 2024.09.16/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코레일철도노동자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철도노사 재교섭 앞두고 영남권 노조 파업 대회…700여 명 참가서울 '지하철 대란' 막았지만…임금·인력 문제 '불씨' 남아'지하철 대란' 막았다…서울 지하철 전 노조 협상 타결(종합2보)철도노조 호남본부, 광주송정역서 파업 출정식…1400명 참여부산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인력 증원·임금인상 촉구"